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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October 22, 2011

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폐막, 무엇을 남겼나

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폐막, 무엇을 남겼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남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(UNCCD) 당사국 10차 총회가 지난 21일 막을 내렸다. 개최지인 창원의 이름을 단 '창원이니셔티브'가 채택됐고, 김두관 지사는 유엔 3대 협약 중 두 번째 규모인 2014년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총회(UNCBD) 개 ...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폐막, 무엇을 남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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